산과사람 2010. 3. 21. 13:26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운 이되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