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파랑새 사랑 산과사람 2010. 3. 21. 14:39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내 가슴속에 흐르는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운 이되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