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내사람 산과사람 2011. 1. 4. 20:20 내사람.. 詩 . 아그네스 내사람 날 애타게하는 사람 그리움에 눈물지우며 내 한숨소리가 그대 가슴으로 파고들어도 소리없이 바라봐주는 사람 그대 그리움에 목이 마른 그대의 어여쁜 여인 오늘도 뜨겁게 사랑한다며 눈물지우며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