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사람 2011. 3. 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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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후면 당신을보낸지 벌써 만7년이 되었네..

 당신 제삿날이 가까워지며 내마음이 착잡해진다

   당신이있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는건지 ? ㅜㅜㅜ

          아님 애들을 그리워하며 울고있지는 않은건지 ? ㅜㅜㅜ

               2012년  12월 17일밤 9시 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