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시/하늘나라로 보낸편지
빗물 같은 사람
산과사람
2011. 3. 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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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제삿날이 가까워지며 내마음이 착잡해진다
당신이있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는건지 ? ㅜㅜㅜ
아님 애들을 그리워하며 울고있지는 않은건지 ? ㅜㅜㅜ
2012년 12월 17일밤 9시 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