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기
와이프 산소를 다녀오며 오는길에.........
산과사람
2011. 5. 5. 20:37
산행에서 채취해온 자연산 더덕
다래순 (많이 채취해와서 어머니 삶아서 묻혀서
드시라고 조금드리고 반은 다래효소가 몸에 좋다고하여
다래순효소 담그려고 목욕후 물기건조중
취나물
취나물
취가 언청 크네요
두릅조금....달래조금 (근데 달래가 엄청실하고 알이 마늘크기 만하네요)
달래는 청구장에 바글바글 끓여서 해놓았더니 울2아들 다 작먹네요
힌 민들레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