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사람 2010. 3. 7. 18:51

      사랑 그대 .. / 詩 , 한효상 그대를 잊지못한 건 우리 만남이 숙명인가 봅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그대가 있음에 늘 행복하니까요 인연이란 끈을 부여잡고 한 세월을 보낼 수 있는 그대는 기쁨이자 희망 입니다 바람부는 언덕위에서 크게 소리쳐 부르고픈 이름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