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국내음악 명상음악 ~~~~~천년의 침묵 산과사람 2011. 8. 30. 22:08 말과 침묵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 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정스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