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님 글/이정규님

행복은 /이정규

산과사람 2012. 2. 28. 22:21

 

 


      행복은/이정규 미명이 열리는 새벽에서 별빛이 어둠을 밝혀주는 밤 까지 하늘 아래 그대가 있었기에 빈 가슴은 행복으로 채운다 고된 하루 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그대가 있어 행복 이라고 말 할수 있어 좋고 산하에 아름다운 꽃들이 곱게 피어 나지만 나에게는 행복의 꽃은 바로 당신 이기에 무덤덤한 삶의 의식 속에서 깨어나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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