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아프도록 부르고 싶고
가슴 설레임으로
날마다 보고 싶은 이가 있다면
바로 그대입니다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정이 참 많은 순수한 그대입니다
늘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 드리면
내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
시도 때도 없이 구름처럼 그리움을 몰고 와
내 마음에 사랑을 쏟아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러 와
내 마음을 사랑으로 파도치기 합니다
그대가 날마다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있음으로 내 삶은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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