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향기 그대의 향기 아그네스 아침의 영롱함으로 스며드는 풀잎처럼 싱그러움으로 내 코긑을 간지럽히는 그대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대의 향기는 내가슴속에 가득히 스며들어 종일 설레임으로 살게합니다 그대의 향기맡으러 두눈을 감아보니 상큼함으로 나를 간지럽히며 내게 미소 지은 ..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5.06
사랑이란 기다려 주는것이다 사랑이란 기다려 주는것이다 / 아그네스 사랑한다고 다 가지려는 그마음 보다는 보고싶은 그마음처럼 말없이 기다려 주는것이다 그 보고픔으로 얼룩진 마음 그마음에 아픔도 말없이 기다려 주는것이다 내가 보고싶은 만큼 그 사람도 나를 보고 싶어서 가슴이 아플것이기 때문에 말없이 ..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2.26
막연한 그리움 제 목: 막연한 그리움 .. 아그네스 언제 인지도 모르는 그날을 막연하게 그리움에 젖어본다 그대 생각 만으로도 내 가슴은 아픔으로 물들어가고 이내 혼자라는 생각에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린다 우리의 그날이 언제 인가요 막연한 그리움으로 내 가슴은 까맣게 타 들어가고 시..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2.10
당신은 내 남자입니다 당신은 내 남자 입니다 / 아그네스 내 안에 가득한당신의 모습내 가슴 속에서 숨을 쉽니다사랑해 변함없이당신 뿐이야수없이 내게 속삭여주는당신의 말에 행복한 미소 짓습니다 당신의 말에 웃고 당신의 말에 눈물 지우는당신의 여자입니다 당신의 그 사랑 언제까지 다 갚으며 ..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2.10
중년의 사랑은 마음일 뿐이다 / 아그네스 중년의 사랑은 마음일 뿐이다 / 아그네스 소중한 사랑 가슴으로만 느끼고 가슴으로만 눈물 흘리며 가슴으로만 아파해야한다 만나지도 못할 사랑 사랑하면서도 고백도 못하며 홀로 밤을 새우면서 그 사랑 전하지도 못하는게 중년의 사랑이다 마지막 어여쁜 사랑 그 사랑아하는 마..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1.18
사랑해요 ~~~ ♡/ 아그네스 언제나 내 가슴속에 가득한 당신의 사랑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 생각만으로 내 심장이 심하게 뜁니다 내게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여 주는 당신의 한없이 넓은 사랑 어이 다 갚으며 살아 가나요 우리 만나지 못해 가슴 아림으로 잠못 이루어도 당신을 믿고 사랑하기에 기..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1.16
한잔술에 그리움을 마실수만 있다면... / 한잔술에그리움을 마실수만있다면 ../ 아그네스 그리움으로 물들어 버린 내 가슴은 까만 숯덩이로 변해 가고 보고 싶음으로 두눈은 눈물만 가득하여라 이 그리움을 한잔 술처럼 마실 수 있다면 다 털어 버릴것을 그리움은 마실 수 도 없으니 가슴만 아파라 이 시린 가슴 그리움..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1.13
사랑하는 사람아.........아그네스 사랑하는 사람 만나지도 못하고 당신 얼굴 만져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세월에 묻혀 산다는게 무엇인가요 그리워 그리워서 공허하게 하늘만 바라보는 이내 마음은 어이 하란 말인가요 당신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뛰어 식지않는 사랑을 알고있는데 나홀로 어이 보내야만 하는지요 ..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1.12
그대가 그리울때면 눈물이 납니다 / 아그네스 두눈을 감고 잠을 자려해도 그대의 모습이 아른거려 잠은 오지않고 두눈은 찌르듯이 아프기만합니다 창가에서서 그대의 모습을 떠 올리니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밤이면 잠을 이루지 못해 독한술로 잠을 청해 보지만 야속한 그대의 모습만 아른거려 잠은 달아나고 두 눈만 횡..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1.12
소중한 단 한사람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아그네스 소중한 단 한사람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아그네스 내 가슴속에 고웁게 가득한 소중한 단 한사람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또 하루의 창을 열어보는 저는 분명 행복합니다 당신의 이름 만으로도 내 가슴은 설레임에 손끝이 떨리어 제대로 글을 쓰지 못하고 오타에 지우고 또 쓰고 .. 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201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