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時 / 이채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좋은글, 시/영원한 사랑 2019.07.23
당신 14번째 기사제를 앞두고... 당신과의 삶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4년이나 되었네 당신보낼때 울작은아들이 중학교 입학하는해 였는데 지금 울작은아들이 28살이니 그렇게 되었지 큰아들은 고등하교 입학하는 해였는데 지금 31살 되었으니.. 이번주는 내가 가장 정신바짝 차려야할 1주일인데 오늘은 내가 감기몸살.. 좋은글, 시/하늘나라로 보낸편지 2019.01.08
2017년 당신생일ㄴ을 맞이하여 양력 5월10일 당신보내고 벌써 만12번째 생일이 되었네 당신 생일날이 가까워지며 내마음이 착잡해진다 그래서 5/1일~5/2일 강원도에가서 바다보고왔어 당신~!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는건지 ? ㅜㅜㅜ 당신 하늘나라로 갔을때가 1월달이라 산소에 잔디도 못덮어주고 흙만덮.. 좋은글, 시/하늘나라로 보낸편지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