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종합효소를 복용 해야 하는 이유

 

산야초 종합효소를 복용 해야 하는 이유

 

인간이 나이가 들어가면 인간의 장기는 노화되고 인체 각 부분에 절대 필요한 수백 수천종의 효소의 생산 능력이 차츰 저하되게 됩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2,400여종의 필수 효소의 생성이 줄어들면 인체가 급속히 노화되고 또 병마의 침투를 방어하는 능력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인체 효소 부족으로 발생하는 기능 저하를 보충하고 보조 할 수 있는 자연초 효소는 거의 절대적인 것이며, 한가지 효소 보다는 수백종의 산야초로 효소를 만들어 복용 한다면 산야초 각각의 다른 성분이 효소화되어서 수백 수천의 부족한 인체 효소를 보충해 주기 때문에 더욱더 효과적 입니다.효소는 모든 생명체의 활동을 관장하는 제일 중요한 활성 단백질이며 효소는 소화를 도울 뿐 아니라

인체로 흡수된다.

1. 인체내에 존재하는 모든 체액은 효소를 가지고 있다
2. 우리몸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에 따라 선택적으로 효소를 분비한다.
3. 현대의 조리법은 음식재료에 포함되 있는 효소를 대부분 파괴한다.
4. 생식에 포함되어 있는 효소는 췌장의 부담을 덜어 준다
5. 인체내 효소는 질병을 치료 하는데 사용 된다.
6. 생식에 포함된 효소는 몸에서 분비되는 효소 보다 먼저 작용 한다.
7. 장기간에 걸친 화식은 인체내 효소를 상당히 고갈 시킨다.
8. 효소를 외부에서 공급 받으면 인체내의 효소량은 고갈 되지 않는다
9. 적절한 생식은 인체내 효소 소모량을 상당히 줄일수 있다
10. 생식을 통해 섭취하는 효소는 소화기능을 대폭 향상 시킨다.
11. 식물성 효소와 동물성 효소의 역할은 동일하다
12. 인체내 효소량과 질병은 상관 관계가 있다
13. 비타민 만으로는 퇴행성 질환을 억제 할 수 없다.
14. 효소가 풍부한 생식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로서의 의학적 가치가 높다
15. 당뇨병과 인체내 효소 수치와는 높은 상관 관계가 있다

청국장의 고초균이나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오래두면 다른 잡균에 의해 사멸하는데 산과 들에서 채취한 약초로 만든 효모균은 그 어떤 잡균에도 죽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패균이나 잡균이 효모균에 의해 발효되어 사멸해 버립니다.

식초의 초산균은 곰팡이 균을 만나면 모두 죽여 버립니다. 거의 모든 부패균들은 식초균을 만나면 맥을 못추고 죽어 버리고 말지요. 산과 들에서 채취한 약초로 만든 효모균도 식초의 초산균보다 더 위력이 있고, 약초 효소균은 절대로 썩지 않으며, 발효가 진행될 뿐입니다.

효소는 활성 비타민과 활성 미네랄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몸에서 가장 흡수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과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영양소는 우리 인체가 생명 유지를 위해 꼭 만들어 내야 하는 소화 효소등 각종 인체에 필요한 효소의 원료로 이용되는 것이지요.

인체는 자연의 일부 입니다. 그래서 자연에서 얻어지는

영양소가 우리 인체에 가장 적합한 것입니다.

효소 음료는 오장육부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합니다. 장에서 세균층을 잘 형성 시켜서 이상 발효가 생기지 않고 몸에 해로운 가스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장에서 유해한 가스가 생기지 않으니 피를 맑게하고,

피가 깨끗해야만 건강 할 수 있습니다.

몸에 효소가 부족하면 장에서 음식물이 소화가 덜 된 것이 숙변으로 남고 부패하여 독한 가스가 생겨서 이 가스가 피 속으로 녹아 들어가면 피가 더러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병에 걸리기 마련입니다.

약초 효소 음료를 한꺼번에 많이 드시지 말고 오랫동안 장복하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숙변의 부패가 없어지고 건강을 되찾아 행복한 삶을 이룰 것입니다.

산야초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산야초 그것을 모아모아 작은 물방울로 재 탄생 시켰답니다.

효소 그것은 생명수 입니다.

 

복용하고 이용하는 방법

수백가지의 산야초를 주재로 하여 담금한 산야초 효소는 인간의 육신 운용에 꼭 필요한 여러가지 효소를 보충하여 줍니다.

그러나 산야초 효소 그 자체는 설탕을 주재와 같은 함량으로 추출 하였기 대문에 음용하는 방법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설탕을 필요 이상 복용할 경우 우리 인체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됩니다.

효소가 부족하면 몸의 균형이 깨어져 심한 무력증과

골다공증 등이 유발 됩니다.

 

효소는 담금한 날 부터 100 여일이 지나면 음용하는데 이 때 효소는 숙성이 되지 않아서 거의가 단당인 상태이므로 꼭 9~11배의 생수와 혼합한뒤 2~5일 정도 발효 과정을 거친후 당도를 최대한 낮추어 복용하도록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분의 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보통 10개월에서 20개월 정도 숙성 되어야 단당에서 포도당이나 각종 미네랄로 성분이 변하여 인체에 이로운 물질이 됩니다.

그러므로 언제 담금을 했느냐가 중요 합니다.

10개월 이상 숙성된 효소는 즉석에 생수 8~10배와 혼합하여 마셔도 되지만 적은 당분이라도 피해를 입을 수있는 당뇨 환자나 골밀도가 낮은 골 다공증 환자는 꼭 발효 시켜서 드셔야 합니다. 물론 정상인 이라도 발효 시켜 드시면 최고의 건강 음료로 여러가지 잔병에서 해방되고 또한 여러가지 맛을 즐기수 있습니다.

 

발효 과정은 간단합니다.

원액 1회분을 2리터 정도의 병에다 10분지 1 정도 넣고 10배 정도의 생수와 혼합하여 실온에 두고 2~3일 경과하면 효소의 맛과 색이 변하여 갑니다.

중간중간 맛을 보고 가장 맛이 좋을 때 냉장 보관하여 변질을 저속화시켜 드세요. 변질의 정도에 따라 여러가지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자기 입 맛에 가장 잘 맞는 정도를 확인 하시고 그 정도에

발효에 맞추어 만들어 드십시요

그리고 빠른 발효가 필요하면 따뜻한 곳에 두시는 방법과 발효된 효소를 약간 섞어 두면 쉽고 빠르게 발효가 진행됩니다.

(발효가 진행되면 알콜 성분이 증가 됩니다.)

 

그리고 효소는 약이 아닙니다. 좋은 약성을 함유한 건강을

보조해 주는 식 음료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과음하지 마세요. 하루에 맥주컵 2~4잔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과도한 몸의 피로, 정신적인 피로를 느끼시면 효소를 드세요. 피로회복에는 이보다 더 좋은 회복제가 없습니다. 하루종일 중 노동을 하여도

몸이 피로하지 않습니다.

심한 갈증에 시달릴때 효소를 드세요. 몸에 금방 흡수되어

 갈증이 쉽게 사라 집니다.

모든 양방이나 한방의 치료약과 함께 드시면 그 약성을 최대한 살려 치료에 효능을 크게 높여 주며 독한 약을 취하므로 입게 되는

다른 장기와 세포의 손상을 방지해 줍니다.

내병이 깊은 환자나 항암 치료중인 환자나 중병에 시달리는

 환자의 체력을 증강시켜 줍니다.

원액은 냉장 보관하시고 뚜껑은 약간 열어 두세요.

 내용물이 발효되어 증푹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