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품,선물방

종00카페 000님이 보내주신 울금과 꽃

산과사람 2012. 11. 27. 19:25

 

 

 

 

 

 

와이프 산소에 예쁘게 잘키어서 씨앗맺으면 저도 분양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어라 저의 고마운 마음을 다 표할수가 없네요

씨앗을보고 꽃이펴 그사람이 좋아할 생각을하니 눈물이 납니다...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은화분:5EA (꽃무릇)

큰화분:1EA (울금)

11/28일 오늘 화분에 옮겨심으며

잘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것 심었네요

예쁘게 키울게요 우리 와이프가 좋아하겠죠 ?

생전에 꽃을 많이도 좋아하던 그사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