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님 글/아그네스 시인글

질 투 심

산과사람 2010. 3. 12. 22:04

      질 투 심 .. 詩 ,아그네스 그대로 인하여 내 가슴이 아주 작아지네 다른이 바라보지말고 그져 나만 바라봐 달라고 욕심을 부리며 자꾸만 심술이 난다 너그러움 그리고 어여쁜 마음으로만 살아가는 내가 그대 사랑한다하여 마음이 작아지네 미워라 .. 이쁜마음 그마음으로만 그대만 바라보게 해 달라고 작은 마음 너그러움으로 채워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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