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품,선물방

000카페 야00님이 보내주신 고들배기김치

산과사람 2013. 10. 5. 18:50

 

 

 

 고들배기 김치(넘 맛있게 생겼죠 ?

정성이 가득담긴 선물을 받으니 무어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기냥 고맙다는 말밖에는....

 김치통에 옮기고 살짝 맛을보니 너무 맛있습니다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던 음식과 똑같습니다

잘먹을께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