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다 먼저산행시 찜해놓은곳 생각이나 갔었는데 얕은곳은 손이탓고
높은나무에 열린 오미자만 남아있어 나무에 올라가 조금 모셔왔다 ㅎㅎㅎ
자연산 오미자 조금 모셔와 담금주 한병 만들었다
마가목열매 알알이 떨어져 판매상품 가치가없어 3kg 효소담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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