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랑 |
와이프를 멀리 떠나보내고 처음으로 맟이하는 (음력 7/29일) 화용일이 제 생일입니다. 그런대 오ㅐ 이렇게 마음 한구석이 찡하죠.....착잡하고. 와이프한테 마지막으로 받은 생일 선물만 볼때마다 제가슴이 찣어지는것 같이 아프네요. 저는 이제 와이프 한테 선물을 해주고 싶어도 해주지 못하고..... 또 싸우고 싶어도 싸울수가 없음에 괴로운거 일까요 ? 하늘이 내게 10년만 빌려 준다면 또 하늘이 내게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면........... 와이프를 10년만 나와같이 더살게 해달라고 그럴텐데... 그리고 그십년을 와이프 만을 위해 그십년을 다바치고 싶은데........... 그럴수 없음에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착잡한가 보내요. 2006.08.18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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