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철죽
애는 어디 여행다녀왔나봐요
2010년 6월26일 꽃을 만개했네요
보리수열매
원추리 꽃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약재로 쓰려고 살아있는 나무를 톱으로 자르고
나무껍질을 벗겨가서 흉하네요
자연은 우리자녀들에게 돌려주어야할 재산인데
나른사람 신경안쓰고 자연을 훼손하는일은 없었으면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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