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님 글/이경옥 시인글
너와 나의사랑 .. 賢智 , 이경옥 서로 마주 보며 사랑하는것 내가 태양이 되어 널 비추고 네가 반사되는 빛으로 비추어 주는것 내가 밤 길을 걸을 때 네가 달빛이 되어 내가 걷는 걸음걸음 비추어 주는것 그렇게 영원의 이름으로 주어진 사랑을 하며 나의 마음에 널 끌어 붙이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