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님 글/이정규님

연리지 사랑 ~~~ ♥/이정규

산과사람 2011. 12. 13. 21:56

 

 


      연리지 사랑/이정규 떨어져 있는 안스러움 생각만으로 바라보니 늘 그대 가슴에 사랑을 펑펑 주고 싶었지 백설위에 곱게 핀 매화 내 사랑 당신 보다도 자태가 아름다울까 만은 시종여일 그대만한 사람 없으니 인생 여정속에 당신과 내가 두손 잡고 행복 가득 사랑가득 채워서 삶의 질곡에서 그리움의 파문은 지우고 떨어질수 없는 연리지 사랑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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